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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불교대학 제32기 졸업식 봉행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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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가 전북불교회관에 개설한 화엄불교대학(학장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이 2월27일 회관 4층 법당에서 제32회 졸업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학장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과 불교회관 총무 우림스님, 정수사 주지 효진스님 김제 흥복사 주지 공해스님, 금산사신도회 이근재 회장과 임원, 화엄불교대학총동문회 안준아 회장과 임원, 전북포교사단 김용수 단장과 임원, 제32기 윤현원 학생회장을 포함한 졸업생 16명, 축하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시상, 염송문, 청법가, 졸업식사, 졸업사, 축사, 발원문, 지도교수 선물증정, 사홍서원, 산회가, 폐회,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시상 순서는 코로나19의 험난한 과정을 이겨내고 졸업에 이른 졸업생들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공로상 부문에는 포교원장상에 윤현원, 이사장상에 김해수, 김종대, 학장상에 김경숙, 오정순 졸업생이 수상했다. 성적상 부문에는 최우수상(이사장상)에 김란수, 정성례, 우수상(학장상)에 윤복순, 정양임, 최영희 졸업생이 수상했다.

정진상 부문에는 학장상으로 손갑순, 김란수, 김해수, 최영희, 김현구, 김경숙, 박혜경, 정성례, 조인규, 오정순, 윤현원, 정양임, 이숙자, 김영림, 윤복순, 김종대 졸업생 등이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는 전라북도신도회장상에 손갑순, 김현구 졸업생이, 총동문회장상에는 조인규, 이숙자 졸업생이, 포교사단장상에 박혜경 김영림 졸업생이 각각 수상했다.

학장 일원스님은 졸업식사에서 “코로나 상황 아래 험난한 과정임에도 전 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영광스럽게 졸업하는 제32기 졸업생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은 이제 여래의 사도임과 동시에 보살이 되었다. 보살은 이타적인 삶의 실천자다. 이웃에 헌신봉사하면 보살이 된다. 우리대학은 전법과 포교 교육의 중심도량으로 한국제일의 불교대학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지혜와 복덕, 자비 광염이 충만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윤현원 학생회장은 졸업사에서 “다양한 불교지식을 가르쳐 주신 은사님들의 깊은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바친다. 이 자리에 오신 사부대중에게 성원과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추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서 금산사 신도회 이근재 회장, 화엄불교대학 총동문회 안준아 회장, 전북표교사단 김용수 단장 등이 차례로 축하인사를 했다.

화엄불교대학은 제17교구 본말사와 신행단체들이 힘을 모아 1989년에 전북불교회관에 설립했다. 신도전문교육기관으로 불교사상, 신행에 대한 교육과 수행 그리고 불교지도자 양성이라는 목적을 가졌다. 이사장은 태공 월주스님이고 학장은 일원스님이다. 그간 제31기까지 총 3,325명이 입학, 2,296명이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이며, 신도단체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불교대학 100명, 학림원(경전공부) 50명이 정원으로 돼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전북지사 권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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