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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해넘이 법회


▲ 금산사(주지 성우 스님)는 지난해 12월31일 군산 은적사(주지 지월 스님)에서 갑오년 해넘이 법회를 봉행했다. 사부대중은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행복의 종을 타종했다.

조계종 제17교구본사 사부대중이 묵은해와 함께 묵은 번뇌를 내려놨다. 


금산사 해넘이법회
 관음정근·행복의 종 타종 등


금산사(주지 성우 스님)는 지난해 12월31일 군산 은적사(주지 지월 스님)에서 갑오년 해넘이 법회를 봉행했다. 금산사 주지 성우 스님을 비롯해 군산사암연합회장 상주사 도연 스님, 은적사 주지 지월 스님, 익산 관음사 주지 덕림 스님 등 17교구 소속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동참했다. 


사부대중은 갑오년 한해를 참회와 서원으로 뒤볼아보며 을미년 새해에 공덕과 성취의 삶을 살겠노라 다짐했다. 은적사 극락전에서 진행된 법회는 삼귀의, 청법가, 경전 독송으로 시작했으며, 사부대중은 촛불을 들고 도량을 돌면서 관음정근을 독송했다. 또 을미년 새해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행복의 종을 타종했다. 이에 앞서 새만금방조제를 방문해 한글반야심경을 독송하고 전북지역 불교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성우 스님은 법문에서 “한 알의 씨앗이 새로운 많은 열매를 맺듯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라며 “올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들 버리고 집착과 어려움이 없는 길로 나가면 부처님의세계가 보일 것”이라고 설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beopbo.com
법보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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