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과 호남지역 6개교구본사가 10월30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호남지역사부대중 4천여명이 모인가운데 호남지역불교중흥을 위한 포교결집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이신 암도스님을 비롯 현 포교원장이신 혜총스님 그리고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인 금산사,백양사,선운사,대흥사,송광사,화엄사 각 주지스님, 호남지역 사찰 300여 사암 스님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금산사도 원행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 6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하고 전법과 수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포교결집은 믿지 않는 이에게 부처님법음이 전달되게 하고 믿는이에게는 그 신심을 더욱 고취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사자와 같은 전법에 대한 용기를 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번 대회로 호남지역 불교에 동체대비의 큰 서원이 이루어지기를 발원합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전법단, 광주전남불교신도회, 전북불교신도회, 전남 전북 포교사단이 주관하였습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전 포교원장이신 암도스님을 비롯 현 포교원장이신 혜총스님 그리고 호남지역 6개 교구본사인 금산사,백양사,선운사,대흥사,송광사,화엄사 각 주지스님, 호남지역 사찰 300여 사암 스님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금산사도 원행주지스님을 비롯하여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 600여명이 이 행사에 참여하고 전법과 수행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포교결집은 믿지 않는 이에게 부처님법음이 전달되게 하고 믿는이에게는 그 신심을 더욱 고취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사자와 같은 전법에 대한 용기를 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 번 대회로 호남지역 불교에 동체대비의 큰 서원이 이루어지기를 발원합니다.
이날 행사는 광주전남전법단, 광주전남불교신도회, 전북불교신도회, 전남 전북 포교사단이 주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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