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년 창건
1424주년 

금산사는 백제법왕 원년(599)에 창건되었습니다.766년 진표율사는 미륵장육존상을 세우고 미륵전을 지어 점찰법과 미륵십선계로 민중을 교화하였습니다.1079년(고려 문종33) 혜덕왕사 소현 화상이 대사구와 봉천원구, 광교원구 등 총 88당 711칸의 대가람으로 중창하였고, 35부 353권의 불교전적을 판각하여 유통시킴으로써 유가종찰과 미륵성지의 위상을 한층 격상시켰습니다. 1592년(조선 선조25)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뇌묵 처영대사는 천여명의 의승군과 함께 왜군을 격퇴한 혁혁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1635년(조선 인조13)수문대사가 지훈, 덕행, 천성, 응원, 학련, 대전, 운근 등 15명의 화상과 함께 35년간에 걸쳐 대적광전과 미륵전, 대장전 등 대사구역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진표율사

신라 경덕왕때 스님으로 사실상 금산사의 창건주. 미륵이 도솔천에서 내려와 스님에게 계법을 주니 미륵장육상을 세우고 미륵전을 지음.(766년)

혜덕왕사
고려 문종때의 고승으로 창건이래 가장 큰 규모로 금산사를 중창(88당, 711칸). 35부 353권의 불교경전을 판각하여 유통시킴으로써 유가종찰과 미륵성지의 위상을 격상 시킴

태공월주
1961년 주지로 부임한 이래 미륵십선운동을 펼치고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면서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주도.  지구촌 이읏들을 보살피는 NGO활동을 전개하며 보살행을 실천하셨음

국보 제62호 금산사 미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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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ukjeon Hall of Geumsansa In Korea, National Treasure No. 62, in Gimj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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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요

수고한 나, 특별한 나를 위해


‘내 탓이요’ 하지 말고, 이것만도 다행이다 해보세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순간순간 만족하며 살아가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답니다.

행복은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순간순간 만족에 의한 행복이기 때문이죠.


스스로하기 어렵다면 시작은 부처님께 힘을 빌려보세요.

나를 위한 기도, 특별한 나를 위해...


금산사 일상

산사의 하루를 담은 사진 갤러리 입니다.  금산사 인스타그램과 연동됩니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분별하지 않습니다. 나부터 내버려 두세요!

마음 쉬는 도량, 모악산 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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