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포교당 전북불교회관(주지 제환)은 불교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행하는 불자를 양성하기 위한 화엄불교대학 제37기. 학림원 29기 입학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 화평스님을 비롯해 부학장 전북불교회관 보현사 주지 제환스님, 금산사 남원사 관성스님, 정수사 효진스님, 천고사 우경스님 등이 참석했으며, 한광수 금산사 신도회장, 강일수 포교사단 전북지역 부단장, 박춘열 화엄불교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송재면 전 총동문회장, 가릉빈가 합창단이 내빈으로 참석했습니다.
학장이자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은 치사를 통해 “화엄불교대학은 부처님의 본원력과 자비심을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은 물론, 이 사회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불교를 체계적으로 알게 되면 삶의 질이 달라지고, 일상 속에서 신해행증(信解行證)을 구현하는 참된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금산사 포교당 전북불교회관(주지 제환)은 불교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수행하는 불자를 양성하기 위한 화엄불교대학 제37기. 학림원 29기 입학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입학식에는 학장 화평스님을 비롯해 부학장 전북불교회관 보현사 주지 제환스님, 금산사 남원사 관성스님, 정수사 효진스님, 천고사 우경스님 등이 참석했으며, 한광수 금산사 신도회장, 강일수 포교사단 전북지역 부단장, 박춘열 화엄불교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송재면 전 총동문회장, 가릉빈가 합창단이 내빈으로 참석했습니다.
학장이자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은 치사를 통해 “화엄불교대학은 부처님의 본원력과 자비심을 바탕으로 자신과 가족은 물론, 이 사회를 선도해 나갈 주인공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불교를 체계적으로 알게 되면 삶의 질이 달라지고, 일상 속에서 신해행증(信解行證)을 구현하는 참된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