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 금산당 도영 대종사 영결·다비식 원로회의장으로 엄수
사부대중 1000여 명 추모…종정 성파 스님 “지혜·자비 영원할 것”
‘금산도영(金山道永) 본무생사(本無生死)
아좌어차(我坐於此) 아좌어차(我坐於此)
억만겁산불진(億萬劫算不盡) 미래제임기류(未來際任其流)오유단좌어차(吾猶端坐於此)
생사왕반무량(生死往返無量) 몽중증견여환(夢中曾見如幻)
풍운조화누천(風雲造化屢遷) 기변기도경호(其變幾度經乎).
금산도영, 나고 죽음은 애초에 없더라. 나 여기 앉았거늘, 나 여기 앉아 있거늘. 헤아릴 수 없는 억만 겁 세월과 아득한 미래는 흘러가는 대로 둔다 해도, 나는 여전히 여기 그대로 앉아 있네. 나고 죽는 무수한 길을 꿈결처럼 오갔고, 꿈속에서도 환인 줄을 일찍이 알았도다. 바람과 구름의 조화는 몇 번이었고, 바뀐 것은 또 몇 번을 보냈던가.’(금산당 도영대종사 임종게)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금산사 조실인 금산당 도영대종사의 영결식이 11월 24일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종정 성파 스님의 증명으로 봉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원로의장 자광, 총무원장 진우, 원로의원 보선·도후·철웅·허허·성오·원각·정여·법등·동명, 문도 도원·향봉·도법·평상·원행, 중앙종회의장 주경, 호계원장 정묵, 전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비롯한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및 중앙종회의원 스님들과 금산당 도영대종사 유가족,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 한광수 금산사신도회장, 유남희 송광사신도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문승우 전북도의회의장, 정성주 김제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등 사부대중 10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기사 인용: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신용훈 기자
11월 24일, 금산당 도영 대종사 영결·다비식 원로회의장으로 엄수
사부대중 1000여 명 추모…종정 성파 스님 “지혜·자비 영원할 것”
‘금산도영(金山道永) 본무생사(本無生死)
아좌어차(我坐於此) 아좌어차(我坐於此)
억만겁산불진(億萬劫算不盡) 미래제임기류(未來際任其流)오유단좌어차(吾猶端坐於此)
생사왕반무량(生死往返無量) 몽중증견여환(夢中曾見如幻)
풍운조화누천(風雲造化屢遷) 기변기도경호(其變幾度經乎).
금산도영, 나고 죽음은 애초에 없더라. 나 여기 앉았거늘, 나 여기 앉아 있거늘. 헤아릴 수 없는 억만 겁 세월과 아득한 미래는 흘러가는 대로 둔다 해도, 나는 여전히 여기 그대로 앉아 있네. 나고 죽는 무수한 길을 꿈결처럼 오갔고, 꿈속에서도 환인 줄을 일찍이 알았도다. 바람과 구름의 조화는 몇 번이었고, 바뀐 것은 또 몇 번을 보냈던가.’(금산당 도영대종사 임종게)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금산사 조실인 금산당 도영대종사의 영결식이 11월 24일 금산사 처영기념관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종정 성파 스님의 증명으로 봉행된 이날 영결식에는 원로의장 자광, 총무원장 진우, 원로의원 보선·도후·철웅·허허·성오·원각·정여·법등·동명, 문도 도원·향봉·도법·평상·원행, 중앙종회의장 주경, 호계원장 정묵, 전 총무원장 설정 스님을 비롯한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및 중앙종회의원 스님들과 금산당 도영대종사 유가족, 이재형 법보신문 대표, 한광수 금산사신도회장, 유남희 송광사신도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문승우 전북도의회의장, 정성주 김제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등 사부대중 10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기사 인용: 법보신문(https://www.beopbo.com) 신용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