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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태공당 월주대종사 분향소 찾아 조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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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당 월주대종사 원적] 23일 오후4시경 금산사 직접 방문

문 대통령
“월주스님, 늘 우리와 함께하셨다
법회 멈추고 방역에 적극 협조 모범 대응 감사”

총무원장 원행스님
“직접 조문 감사 … 코로나 상황
나아지면 방북 포함, 남북 평화통일 위한 활동 펼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7월23일 조계종 전 총무원장 태공당 월주대종사의 분향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문 대통령은 태공당 월주스님 원적 이틀째인 이날 오후4시께 금산사를 직접 찾아 조문하고, 월주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삼배 후 상좌 스님들과 마주하며 합장의 예를 갖추고 “큰 스님의 원적에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극락왕생 하셨을 것으로 믿는다”며 “큰스님을 여러 번 뵙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산중 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늘 중생들 고통에 함께하셨던 큰 스님의 보살행, 자비행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월주대종사의 상좌인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환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월주스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셨다”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어려움을 당하시고, 또 김수환 추기경, 강원용 목사와 함께 많은 사회활동을 해오신 점을 회고했다.

이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국민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하며 국정을 살피는 대통령이 직접 조문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하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방북을 포함하여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불교계가 코로나 상황에서 법회를 멈추고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모범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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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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