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주지 화평 스님) 부설 화엄불교대학(학장 화평 스님)이 1월 18일 전북불교회관보현사 4층 큰법당에서 ‘화엄불교대학 제36기·화엄학림원 제28기 졸업식’을 봉행했습니다.
36기 강일수 회장을 비롯한 39명의 화엄불교대학 학인에게 졸업장과 부동품계, 28기 김남일 회장 등 화엄학림원 졸업생 15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습니다.
화엄불교대학장 화평 스님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화엄불교대학의 전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영광스럽게 졸업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뜨거운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부처님을 대신해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이웃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법사로 거듭나셨다”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이어 화평 스님은 “우리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남을 이롭게 한다면 마다하지 말고 가야한다”며 “화엄불교대학과 화엄학림원이 한국제일의 불교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주지 화평 스님) 부설 화엄불교대학(학장 화평 스님)이 1월 18일 전북불교회관보현사 4층 큰법당에서 ‘화엄불교대학 제36기·화엄학림원 제28기 졸업식’을 봉행했습니다.
36기 강일수 회장을 비롯한 39명의 화엄불교대학 학인에게 졸업장과 부동품계, 28기 김남일 회장 등 화엄학림원 졸업생 15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습니다.
화엄불교대학장 화평 스님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화엄불교대학의 전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영광스럽게 졸업하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뜨거운 감사 인사를 올린다”며 “부처님을 대신해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이웃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법사로 거듭나셨다”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이어 화평 스님은 “우리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남을 이롭게 한다면 마다하지 말고 가야한다”며 “화엄불교대학과 화엄학림원이 한국제일의 불교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