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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개산 1424주년 법회
우리 금산사는 산문을 연지 제1424주년을 맞아 개산대재를 봉행했습니다.
조실 도영 대종사를 비롯해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한광수 신도회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등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이날행사에서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연기의 세계임을 인식하고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금산사가 1424년 동안 우리에게 펼쳐왔던 좋은 영향을 우리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법요식 후에는 불자들이 열 가지 착한 일을 실천할것을 약속한하는 미륵 십선 수계법회도 이어졌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모악산 금산사
Tel.063-548-4441~3 | Fax. 063-548-1390 | geumsansa@hanmail.net54343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금산리 39) 모악산 금산사 | 주지 지문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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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산사는 산문을 연지 제1424주년을 맞아 개산대재를 봉행했습니다.
조실 도영 대종사를 비롯해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한광수 신도회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등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이날행사에서 금산사 주지 일원스님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연기의 세계임을 인식하고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금산사가 1424년 동안 우리에게 펼쳐왔던 좋은 영향을 우리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법요식 후에는 불자들이 열 가지 착한 일을 실천할것을 약속한하는 미륵 십선 수계법회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