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당했던 전주 황방산 서고사 16나한상이 되돌아와 보존처리를 거쳐 22년 만에 온전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지난 9월 15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서고사와 공동으로 특별전 ‘도량으로의 귀환, 전주 서고사 나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전시에는 서고사 나한전에 봉안됐던 목조나한좌상을 비롯해 관련 성보와 유물 44건 12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서고사 주지 진선 스님은 “숙종 21년 성심 스님을 비롯한 여러 화승의 정성과 발원으로 조성된 서고사 나한상이 도난의 아픔을 딛고 마침내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나한님들이 걸어온 고난과 회복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위로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은 축사에서 "사고사 나한상의 귀환은 단절되었던 우리 역사를 잇고, 흩어졌던 신앙의 원력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복원과 치유의 과정이다." 며, "330년 전 성심 스님이 발원문에 담았던 그 간절한 염원이 우리에게 기적처럼 전달된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도난 당했던 전주 황방산 서고사 16나한상이 되돌아와 보존처리를 거쳐 22년 만에 온전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지난 9월 15일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서고사와 공동으로 특별전 ‘도량으로의 귀환, 전주 서고사 나한’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전시에는 서고사 나한전에 봉안됐던 목조나한좌상을 비롯해 관련 성보와 유물 44건 12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서고사 주지 진선 스님은 “숙종 21년 성심 스님을 비롯한 여러 화승의 정성과 발원으로 조성된 서고사 나한상이 도난의 아픔을 딛고 마침내 온전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나한님들이 걸어온 고난과 회복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위로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금산사 주지 화평스님은 축사에서 "사고사 나한상의 귀환은 단절되었던 우리 역사를 잇고, 흩어졌던 신앙의 원력을 다시 하나로 모으는 복원과 치유의 과정이다." 며, "330년 전 성심 스님이 발원문에 담았던 그 간절한 염원이 우리에게 기적처럼 전달된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9월 16일~11월 29일 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