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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당 월주 대종사님의 3주기 추모 다례재와 지문 화평스님의 금산사 주지 고불식이 열렸습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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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세간에 있고 깨달음은 세간을 떠나 있지 않으니 세간을 떠나 깨달음을 구하면 그것은 마치 토끼뿔과 거북털을 구함과 같다."

지난 7월18일(목, 음 6.13.)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을 통해 보살행을 실천한 이 시대의 사표이자 동체대비(同體大悲) 요익중생(饒益衆生)의 삶을 살아온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행적을 추모하는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다례재는 금산사 조실 도영 스님의 헌향에 이어 회주 도법 스님의 헌화, 전북불교회관 회주 평상 스님의 헌다로 시작됐습니다. 대중삼배에 이어 문도들이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가르침을 오래도록 잘 보존해서 납자의 귀감이 되고 세상의 지남이 되게 하고자 생전의 가르침과 큰스님께서 직접 엮었던 자료들, 큰스님 관련 자료를 모아 만든 10권의 전집을 영정에 봉정했습니다.

전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행장 소개를 통해 "태공당 월주 대종사님께서 적멸의 모습을 나투신 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금방이라도 만월당 문을 열고 나오셔서 저희 상좌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짚어 주실 것 같은 생각이 문득문득 일어난다"며 "오직 보살행의 한길로 수행 정진과 사회 교화의 길을 걸어오신 일생의 삶을 임종게로 밝혀주신 대종사님의 삶은 무명세계를 밝히는 밝은 등불로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원로의장 자광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대종사께서는 조계종의 초석을 놓으시고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해 헌신하신 큰스님이셨으며 한국사회와 지구촌 인류에게 광명의 등불을 비춰주신 우리 시대의 스승이셨다"며 "사바세게에 오셔서 다시 한번 보살행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정성주 김제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역 불교단체장과 정관계 인사 등 사부대중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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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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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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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교구 신도회 회장 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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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조실 금산 도영 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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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신임 주지 지문 화평 스님의 고불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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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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