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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족법회
지난 12월8일 금산사는 일요법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성우스님은 다음과 같은 법구경구절을 인용하여 법문을 설하셨습니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지나간 과거에도 메달리지 말고 아직 오지도 않는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
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라
진실하고 굳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모악산 금산사
Tel.063-548-4441~3 | Fax. 063-548-1390 | geumsansa@hanmail.net54343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15길 1(금산리 39) 모악산 금산사 | 주지 지문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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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8일 금산사는 일요법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법회에서 성우스님은 다음과 같은 법구경구절을 인용하여 법문을 설하셨습니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지나간 과거에도 메달리지 말고 아직 오지도 않는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
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라
진실하고 굳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