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스님 80여명을 위시한 400여며의 불자가 함께했으며, 전라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임상협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김성주•양경숙• 강성희 국회의원. 김성규 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주었습니다.
금산사 주지 일원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희망이 꽃피는 환희로움이 산하대지에 가득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일상 곳곳에서 "마음의 평화" 가 항상 하기를 기원한다"며 "다툼과 차별은 탐욕과 미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은 나와 무관한 세계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인 인드라망으 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웃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으로 돌아온 다는 인연법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동체대비 참사랑의 바탕 위에 서 부처님처럼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봉축위원회가 봉축기원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전북지역 봉축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봉축위원회(공동위원장 일원 스님, 진성 스님. 이하 전북봉축위)는 4월29일 전주역 마중길 분수대광장에서 ‘불기2567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 점등식’ 봉행했습니다. 이날 점등된 기원탑은 익산미륵사지 석탑을 1/5로 축소해 전주한지로 만들었습니다.
전북지역 스님 80여명을 위시한 400여며의 불자가 함께했으며, 전라북도지사를 대신하여 임상협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김성주•양경숙• 강성희 국회의원. 김성규 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해주었습니다.
금산사 주지 일원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희망이 꽃피는 환희로움이 산하대지에 가득한 가운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일상 곳곳에서 "마음의 평화" 가 항상 하기를 기원한다"며 "다툼과 차별은 탐욕과 미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상은 나와 무관한 세계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인 인드라망으 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웃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으로 돌아온 다는 인연법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동체대비 참사랑의 바탕 위에 서 부처님처럼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