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1일(토) 금산사 혁신도시 포교당에서는 법륜스님을 모시고 즉문즉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즉문즉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의 관계, 고통과 행복에 대해 묻고 법륜 스님이 대답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초청강연에는 금산사 회주 도법 스님과 수현사 주지 응묵 스님, 진북사 주지 동찬 스님 등 스님들과 제17교구 금산사신도회 하유호 부회장, 화엄불교대학총동문회 송재면 회장, 대불련 전북지부 회원 등 불자들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한편 수현사는 ‘착한 마음 좋은 이웃’이란 주제로 다양한 5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네번의 초청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4월23일 오전11시에는 ‘양자역학으로 조명한 반야심경’이라는 주제로 김성구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다섯 번째 강연을 진행합니다.
지난 3월11일(토) 금산사 혁신도시 포교당에서는 법륜스님을 모시고 즉문즉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즉문즉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의 관계, 고통과 행복에 대해 묻고 법륜 스님이 대답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초청강연에는 금산사 회주 도법 스님과 수현사 주지 응묵 스님, 진북사 주지 동찬 스님 등 스님들과 제17교구 금산사신도회 하유호 부회장, 화엄불교대학총동문회 송재면 회장, 대불련 전북지부 회원 등 불자들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한편 수현사는 ‘착한 마음 좋은 이웃’이란 주제로 다양한 5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네번의 초청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4월23일 오전11시에는 ‘양자역학으로 조명한 반야심경’이라는 주제로 김성구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다섯 번째 강연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