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조사스님들께서는 한결같이 동일법성에 입각한 “세계일화”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자비행을 실행해왔으며 근래들어 태공월주 스님 또한 지구촌 곳곳을 돌며 몸소 실천해 보이고 계십니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사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위시한 각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금산사 개산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 개산은 산문을 열었다는 의미입니다. 금산사 생일 날인것입니다. 매년 10월 세번째 주 토요일날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금산사 개산 1420주년을 기념하는 법회가 열렸습니다.
'인종·지역·이념을 초월하여 세계를 화합시키고 공존케 하는 원융무애한 대자대비의 보살행을 성찰해보고 실천하길 바랍니다' . - 태공월주대종사 스님의 법어
금산사는 백제법왕1년(599)에 창건된 이래 의적스님, 진표율사, 혜덕왕사, 뇌묵처영, 수문대사, 환성지안, 남악태우선사를 거치며 중생구제라는 대의법등은 금산사의 지고한 정신문화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역대 조사스님들께서는 한결같이 동일법성에 입각한 “세계일화”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자비행을 실행해왔으며 근래들어 태공월주 스님 또한 지구촌 곳곳을 돌며 몸소 실천해 보이고 계십니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사 본말사 스님들과 신도 2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위시한 각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금산사 개산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 개산은 산문을 열었다는 의미입니다. 금산사 생일 날인것입니다. 매년 10월 세번째 주 토요일날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