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새벽녘으로는 긴팔옷을 입고 싶은 알싸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지난 봄 부터 가을의 중반까지 눈 빠지게(?) 기다려온 금산사 수련원 새 건물이 완공되어 이제 집들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넓직한 마당을 갖춘 전통 한옥식 건물과 현대식 샤워장, 화장실을 갖춘 멋진 건물입니다. 더욱 더 멋있는 것은 이번에 주지스님께서 특별하게 우리 템플스테이를 위해서 앞마당 담장을 전통 방식으로 이쁘게 꾸며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 꾸며진 수련원에서 알차고 보람된 템플스테이를 잘해야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새 건물의 집들이와 함께 그동안 우리 금산사 템플스테이를 다녀가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새 건물의 첫 역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간단한 집들이 의식을 함께하고 그동안 1년간의 템플스테이를 돌아보고 감회를 서로 나누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금산사 템플스테이를 지향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녁예불 및 탑돌이를 하고, 멍석 깔린 수련원 마당에 앉아서 좌선을 하고요, 국악실내악단의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으로 저녁시간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이어서 그동안 방송에 소개되었던 금산사 템플스테이의 모습을 잠깐 보고요, 우리 금산사의 템플스테이를 지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지스님, 또 지도 법사스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문화 해설사님들, 그리고 사중에서 묵묵히 우리들을 받쳐주시는 종무원들, 그리고 새 건물 짓느라고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요, 또 음악 한곡 듣고, 마지막 순서로는 우리들의 수행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오신 사진 자원봉사자 海宣 이승호 거사님의 수행사진 퍼포먼스와 禪, 나를 깨치다 1기 圓本 모동신 거사님의 연꽃사진을 감상하고 회향 발원문을 낭독하고 마무리를 짓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해진 순서가 끝난 뒤에는 멍석 깔린 마당에서 황토밭에서 캐온 고구마를 쪄서 먹고, 대추차를 마시면서 나머지 사진들을 감상하고, 벽면에 붙어있는 자기모습과 도반들의 얼굴을 찾아주고 늦게까지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의 회원님들을 우선적으로 모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새로 오신 분들을 너무 많이 모시고 오시면 잠자리가 비좁을 수 있습니다. 두 분 이상은 곤란하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 하고서라도 꼭 오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좀 서늘하기는 하지만 보제루도 있고 설법전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맑은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새벽예불에 참여하시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 같네요. 아무쪼록 추석을 맞이하여 템플스테이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번 집들이를 겸한 추억의 템플스테이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금산사 수련원 지도법사 日鑑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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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산사 수련원 새건물 집들이를 겸한 추억의 템플스테이
일시 :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금산사 서래선원 참가비 : 3만원(당일 돌아가시는 분들은 1만원)
참가신청 : 10월 10일까지 인터넷 접수(금산사 산사체험 홈페이지 http://sansa.geumsansa.org)
시간표
10월 13일(토) 오후 5시 : 접수 7시 : 예불 및 탑돌이 8시 : 집들이 겸 추억의 템플스테이 시작(NEW土의 흥겨운한마당/이승호템플사진일기/모동신연화전,,) 10시 : 회향 11시 : 취침 10월 14일(일) 3시 : 새벽예불 및 108배, 참선 6시 : 아침공양 7시 : 도량청소 운력 8시 : 모악산 산행 12시 : 점심공양 13시 : 기념촬영 및 회향식
안녕하세요? 이제 새벽녘으로는 긴팔옷을 입고 싶은 알싸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지난 봄 부터 가을의 중반까지 눈 빠지게(?) 기다려온 금산사 수련원 새 건물이 완공되어 이제 집들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넓직한 마당을 갖춘 전통 한옥식 건물과 현대식 샤워장, 화장실을 갖춘 멋진 건물입니다. 더욱 더 멋있는 것은 이번에 주지스님께서 특별하게 우리 템플스테이를 위해서 앞마당 담장을 전통 방식으로 이쁘게 꾸며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 꾸며진 수련원에서 알차고 보람된 템플스테이를 잘해야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새 건물의 집들이와 함께 그동안 우리 금산사 템플스테이를 다녀가신 모든 분들을 모시고 새 건물의 첫 역사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간단한 집들이 의식을 함께하고 그동안 1년간의 템플스테이를 돌아보고 감회를 서로 나누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금산사 템플스테이를 지향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녁예불 및 탑돌이를 하고, 멍석 깔린 수련원 마당에 앉아서 좌선을 하고요, 국악실내악단의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음악으로 저녁시간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이어서 그동안 방송에 소개되었던 금산사 템플스테이의 모습을 잠깐 보고요, 우리 금산사의 템플스테이를 지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지스님, 또 지도 법사스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 문화 해설사님들, 그리고 사중에서 묵묵히 우리들을 받쳐주시는 종무원들, 그리고 새 건물 짓느라고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요, 또 음악 한곡 듣고, 마지막 순서로는 우리들의 수행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오신 사진 자원봉사자 海宣 이승호 거사님의 수행사진 퍼포먼스와 禪, 나를 깨치다 1기 圓本 모동신 거사님의 연꽃사진을 감상하고 회향 발원문을 낭독하고 마무리를 짓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해진 순서가 끝난 뒤에는 멍석 깔린 마당에서 황토밭에서 캐온 고구마를 쪄서 먹고, 대추차를 마시면서 나머지 사진들을 감상하고, 벽면에 붙어있는 자기모습과 도반들의 얼굴을 찾아주고 늦게까지 추억들을 되새기는 시간이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의 회원님들을 우선적으로 모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새로 오신 분들을 너무 많이 모시고 오시면 잠자리가 비좁을 수 있습니다. 두 분 이상은 곤란하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 하고서라도 꼭 오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좀 서늘하기는 하지만 보제루도 있고 설법전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맑은 밤하늘의 별을 세다가 새벽예불에 참여하시는 것도 좋은 일이 될 것 같네요. 아무쪼록 추석을 맞이하여 템플스테이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번 집들이를 겸한 추억의 템플스테이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금산사 수련원 지도법사 日鑑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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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산사 수련원 새건물 집들이를 겸한 추억의 템플스테이
일시 :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금산사 서래선원 참가비 : 3만원(당일 돌아가시는 분들은 1만원)
참가신청 : 10월 10일까지 인터넷 접수(금산사 산사체험 홈페이지 http://sansa.geumsansa.org)
시간표
10월 13일(토) 오후 5시 : 접수 7시 : 예불 및 탑돌이 8시 : 집들이 겸 추억의 템플스테이 시작(NEW土의 흥겨운한마당/이승호템플사진일기/모동신연화전,,) 10시 : 회향 11시 : 취침 10월 14일(일) 3시 : 새벽예불 및 108배, 참선 6시 : 아침공양 7시 : 도량청소 운력 8시 : 모악산 산행 12시 : 점심공양 13시 : 기념촬영 및 회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