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나왔습니다.
전주 도심 한 가운데 포교당을 세우고
불교대학을 열었습니다.
30년전 1987년이었습니다.
그동안 3천여명의 대중들이
자등명 법등명의 도리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한 해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기필코,
분별하는 마음따라 일어나는 인과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지혜를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품안에서 말이죠!
비울 것도,
내려놓을 것도 없습니다.
조작하는 순간, 좋다 싫다 분별에 떨어지니
그저 바라 볼 뿐입니다.
*금산사 화엄불교대학 입학문의 063-277-3497
*전주혁신도시 수현불교대학 063-224-4441
#전주불교대학 #금산사불교대학 #혁신도시불교대학
불교 공부를 해보려 해도
쉽지 않습니다. 문턱이 좀 높습니다.
산속에서 나왔습니다.
전주 도심 한 가운데 포교당을 세우고
불교대학을 열었습니다.
30년전 1987년이었습니다.
그동안 3천여명의 대중들이
자등명 법등명의 도리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한 해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기필코,
분별하는 마음따라 일어나는 인과를 수용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지혜를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품안에서 말이죠!
비울 것도,
내려놓을 것도 없습니다.
조작하는 순간, 좋다 싫다 분별에 떨어지니
그저 바라 볼 뿐입니다.
*금산사 화엄불교대학 입학문의 063-277-3497
*전주혁신도시 수현불교대학 063-224-4441
#전주불교대학 #금산사불교대학 #혁신도시불교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