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섬마을 여행가 강제윤이 들려주는 여행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여행’
7월29일~31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500개 섬마을을 거닐며 만났던 자유로운 영혼들의 이야기를 강제윤씨가 맛갈나게 들려줍니다.
강제윤의 여행? 한가득 짐을 꾸리고 남들 다가는 곳으로 떠나는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로 다가 올까요?
아쟁 김영길, 기타리스트 이태연이 함께합니다.
제목 : 섬진강시인 김용택이 들려주는 여행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 ‘시’
8월 1일~3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섬진강가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김용택씨가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영혼을 이야기 합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시’? 하루하루 긴장하며 콘크리트 건물더미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판소리 최재구가 함께합니다.
제목 : 달팽이 사진가 임종진이 들려주는 느리게 찍는 사진 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세 번째 이야기 ‘사진’
8월 5일~7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피사체가 나를 허락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는다는 달팽이 사진가 임종진씨가
느리고 천천히 호흡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달팽이 사진? 순간포착을 위해 카메라먼저 들이대던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전자바이올린 강지수가 함께합니다.
제목 :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들려주는 ‘내비둬’ 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네 번째 이야기 ‘음식’
8월 19일~20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일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만 새로 다져도 건강해진다는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 깃든 ‘내비둬’정신을 들려줍니다.
사찰음식? 인스턴트식품, 인공첨가물에 길들여진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로 다가 올수 있을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판소리 최재구가 함께합니다.
제목 : 섬마을 여행가 강제윤이 들려주는 여행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첫 번째 이야기 ‘여행’
7월29일~31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500개 섬마을을 거닐며 만났던 자유로운 영혼들의 이야기를 강제윤씨가 맛갈나게 들려줍니다.
강제윤의 여행? 한가득 짐을 꾸리고 남들 다가는 곳으로 떠나는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로 다가 올까요?
아쟁 김영길, 기타리스트 이태연이 함께합니다.
제목 : 섬진강시인 김용택이 들려주는 여행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 ‘시’
8월 1일~3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섬진강가에서 자연과 생명을 노래한 김용택씨가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영혼을 이야기 합니다.
자연을 노래하는 ‘시’? 하루하루 긴장하며 콘크리트 건물더미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판소리 최재구가 함께합니다.
제목 : 달팽이 사진가 임종진이 들려주는 느리게 찍는 사진 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세 번째 이야기 ‘사진’
8월 5일~7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1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피사체가 나를 허락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는다는 달팽이 사진가 임종진씨가
느리고 천천히 호흡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달팽이 사진? 순간포착을 위해 카메라먼저 들이대던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전자바이올린 강지수가 함께합니다.
제목 :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들려주는 ‘내비둬’ 이야기
금산사 여름템플스테이 ‘나는 쉬고 싶다’
네 번째 이야기 ‘음식’
8월 19일~20일, 금산사에서의 2박3일은 ‘나’를 내비두는 시간입니다.
관계, 관계 속에 얽메였던 ‘나’를 일년 중 한번쯤은 놓아주고 싶진 않으세요.
‘탈출’(ESC)과 ‘내비둬’의 경계속에서 새로운 열정을 만나는 뜨거운 여름밤이 될 것입니다.
음식을 대하는 마음가짐만 새로 다져도 건강해진다는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 깃든 ‘내비둬’정신을 들려줍니다.
사찰음식? 인스턴트식품, 인공첨가물에 길들여진 우리에겐 도대체 어떤 의미로 다가 올수 있을까요?
이창선 대금스타일, 인디밴드 너와김, 판소리 최재구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