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제14대 주지에 원행(圓行·56) 스님이 재 추대됐습니다.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지광) 산중총회를 열고 투표권을 가진 관할 말사 주지인 비구·비구니 스님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입후보한 원행스님을 제14대 금산사 주지로 선출했습니다.
주지에 재임된 원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17교구 사암스님과 원융화합의 승가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지난 4년간 금산사 주지 소임을 무탈하게 이끌 수 있었다”면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금산사를 임진왜란 당시 처영뇌묵대사를 본받아 위국 충정의 기운을 고취하는 호국도량으로 발전시키고 400년 만에 복원한 화림선원을 조속히 개원하는데 힘쓰겠다”면서 “수행과 포교의 근본 도량이 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2∼300명을 동시수용할 수 있는 수련관을 짓고 불교방송국 건립 불사를 진행하면서 대중의 고통을 치유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원행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 특별보좌관과 중앙종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구촌공생회이사와 인드라망 생명살림불사 공동추진위원장, 전북사암승가회 회장, 전북도 경승지단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님은 오는 9월25일부터 제 14대 금산사 주지소임을 이어가게 됩니다. 대승보살의 마음으로 대자비를 실천하시는 큰 스님의 모습으로 뭇 중생들의 이정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선거관리위원회는(위원장 지광) 산중총회를 열고 투표권을 가진 관할 말사 주지인 비구·비구니 스님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으로 입후보한 원행스님을 제14대 금산사 주지로 선출했습니다.
주지에 재임된 원행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17교구 사암스님과 원융화합의 승가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지난 4년간 금산사 주지 소임을 무탈하게 이끌 수 있었다”면서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금산사를 임진왜란 당시 처영뇌묵대사를 본받아 위국 충정의 기운을 고취하는 호국도량으로 발전시키고 400년 만에 복원한 화림선원을 조속히 개원하는데 힘쓰겠다”면서 “수행과 포교의 근본 도량이 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중심으로 2∼300명을 동시수용할 수 있는 수련관을 짓고 불교방송국 건립 불사를 진행하면서 대중의 고통을 치유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원행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 특별보좌관과 중앙종회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구촌공생회이사와 인드라망 생명살림불사 공동추진위원장, 전북사암승가회 회장, 전북도 경승지단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님은 오는 9월25일부터 제 14대 금산사 주지소임을 이어가게 됩니다. 대승보살의 마음으로 대자비를 실천하시는 큰 스님의 모습으로 뭇 중생들의 이정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